스토리탄탄한 썸네일형 리스트형 [카카오페이지] 악녀는 두 번 산다 - 한민트 별점 : ★★★★☆ 몰입도 : ★★★★☆ 키워드 : 로맨스 판타지, 계락물, 두뇌물, 피도 눈물도 없는 304화 완결 모략의 천재, 황제를 만들다! "오빠가 잘되어야 너도 잘되는 거야." -온갖 악행을 저질러 오빠를 황제로 만들었다. 하지만 아르티제아의 헌신은 배신으로 돌아왔다. 죽음의 문턱에서 그녀에게 구원의 손을 내민 것은, 정의로운 숙적 세드릭 대공뿐이었다. "계책을 내라." "......" "이 상황을 뒤집을 수 있는 인물을 나는 그대 외에는 떠올리지 못하겠어. 로샨 후작." "......" "나에게는 그대의 힘이 필요하다." 이미 기울어진 세력 판도를 뒤집고 도탄에 빠진 제국을 구할 계책은 없다. 그러나 방법은 있다. 모든 것이 잘못되기 이전으로 시간을 돌리는 것. 피의 눈물과 함께 그녀는 자신.. 더보기 이전 1 다음